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2023 · 드라마 · 한국, 폴란드
1시간 43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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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인 ‘도경’을 잃은 ‘명지’는 슬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폴란드 바르샤바로 잠시 떠난다. 하지만 ‘도경’의 소식을 모르는 대학 동창 ‘현석’과의 재회에 ‘명지’는 낯선 곳에서 불쑥불쑥 남편과의 추억을 마주하게 되는데…한편, 같은 사고로 단짝 친구인 ‘지용’과 이별한 ‘해수’는 곳곳에 남겨진 친구의 빈자리를 느끼며 하나뿐인 동생을 잃고 몸이 마비된 ‘지용’의 누나 ‘지은’을 돕는다. 그러던 중 ‘해수’는 ‘지은’에게 새 편지지와 함께 ‘명지’의 주소를 건네는데… 홀로 남겨진 나와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다정한 말 한마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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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인
4.0
의미 없는 초저녁을 넘으면 그 하루를 견딜 수 있네요. 어떤 의미였는지 보다 의미가 없었다는 걸 인정하는 게 더 어려운 법이니까. 멈춰 서는 때가 잦지만 그 마음 계속 헤아려 볼게요. 더는 물을 수 없으니 계속 궁금해하며 살게요. 당연한 일이었지만 당연하게 되지 않아서. 왜 물에 들어가 그 아이의 손을 잡았는지에 관해서.
이동진 평론가
2.5
감정과 사건 사이를 오가는 희미하고도 무력한 발자국들.
JY
3.0
결말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감정을 과시하려 들지 않는게 좋았다 다만 구도가 흐릿하고 여백이 많아서 관객 개개인의 공감도와 감수성이 개입할 여지가 많아보였다 호불호의 평이 양쪽 다 일리있어보인다
simple이스
3.0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고통의 치료제는 아주 실낱같은 희망.
BIGMAC_bro
3.0
떠나버린 사람의 온기를 끝까지 지킬 수는 없지만 그들이 살아갔던 자리와 흔적은 남아있다. 새로운 지점에서 떠난 사람이 남긴 흔적과 유산을 찾게 되었을때 오는 기쁨, 희망의 기운이 좋았다. 개인적으론 전석호 배우나 박하선 배우의 인상이 코믹스러운 이미지가 강해서 진지한 연기를 보는게 살짝 힘들었다 ㅎㅎ 회상씬 알콩달콩하던 부부의 모습이 더 길게 나왔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케미가 잘 맞아보였음. 전반적으로 상실의 감정을 덤덤히 가져가면서도 그 뒤에 이어지는 위로의 섞임이 괜찮았다.
미르
1.5
2023. 05. 06. 스물 여섯 번째 영화 :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바쁘다, 아프다, 피곤하다, 힘들다는 핑계로 전국제 영화를 왕창 예매해놓고는 결국 이거 하나 봤다. 근데 예매했던 영화들이 다 수상을 해서 왜인지 모를 뿌듯함을 느낌과 동시에 못 봐서 아쉬웠다는 후회도 함께 들었다. 보기만 하면 재밌는데, 보는 데까지의 어려움을 넘기가 어렵다. 이거 완전 헬스 아니냐. 폐막작인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는 딱히 할 말이 없다. 광주와 바르샤바가 갖는 공간적 동일성, 공간이 갖는 메타포어로서의 성격, 영화의 주제와 들어맞는 공간 이런 거 다 알겠는데 내러티브도 메타포를 드러내는 방식도 대사도 연출도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지우기 어려웠다. 인물이 사건을 마주했을 때의 여러 선택지들 중 너무 클리셰만을 고르고 골라서 영화가 전개된다. ‘나라도 저런 말을, 행동을 했을 것 같다.’는 건 대중에 안도감과 친숙감을 주지만 조금만 달리 보면 전혀 극적이지 않다는 것. 너무 고민이 없던 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대사가 너무 무대극 같다고 느껴져 영화의 몰입을 떨어뜨리는 것도 한 몫을 했다. 나는 분명 영상물을 보는데 시나리오가 읽히는 기분. 박하선 배우님의 연기도 과장되어 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는 순전히 켜켜히 쌓여가는 내적 감정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지 않은 연출적 미스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인물의 다양하고 많은 모습들 중 보여져야 하는 부분들을 택하여 영화화 하는 일은 모두 감독의 것이니. 그래서 이들은 어디로들 가고 싶으시냐, 상실에 좌절않는 내일로 가고 싶으신 것 같다. 근데 또 이 방식이.. 뭐랄까 한국 영화들 중에서도 너무 상위호환 가능한 씬들이 많아서.. 가령 박희권 감독님의 ‘축복의 집’ 마지막 쇼트라던가, 한국 영화는 아니지만 소노 시온 감독의 ‘두더지’ 마지막 쇼트라던가 하는. 모두가 같은 곳을 바라보며 상념에 젖은 채 내일을 꿈꾸는 쇼트는 위에 밝혔 듯 고민이 덜해 보인다. 전반적으로 나에겐 조금 아쉬움이 많았던 작품.
귤귤
3.0
제 고통에 의미가 있나요?
Gozetto
2.0
박자가 안 맞는 듯한 두 서사의 지루한 교차(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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