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마친 소녀는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 집 밖을 배회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소녀의 하루가 참 길다. [제13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