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잰걸음으로 땅 위 삶을 향해 지하를 거쳐만 갈 때 `언더그라운드`에는 이 반듯한 공간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도 시끄럽게만 돌아가는 세상 아래 지하에서의 삶은 어떠한지 그들에게 다가간다 도시를 지탱하는 지하의 노선도, 언더그라운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