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만찬
괴담만찬
2023 · 공포 · 한국
1시간 57분 · 15세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T2XWO8sp57dxThcuH2WbG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STFNRE01T0RVNU1URTFNakV5TmpZaWZRLmxRUnhKZDJxUi1vYVdHcjR4bzFFS3dJRVJxM3pGemZTeWVKemlqRkxSbmM=)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NCIXGDs3-yKIR6aK2qBkN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ZzJNak00T1RBME5qRTBOelV5TXlKOS5YT2NoLXpsZUsyanl2OFRuWVJGUm80Q2tKWU04OGpQVko0OXhNOTZnRHlN)
소원을 이루기 위해 무심코 한 댄스 챌린지 한강 다리 밑 목 꺾인 도플갱어가 알려준 입시 비법 잭팟 터트린 후 절대 가면 안 되는 ◆◆모텔 307호의 비밀 고급 ●●아파트 입주민 전용 헬스장의 금기 ■■연구실에서 현재 진행 중인 잔인한 실험 구독자 154만 먹방 BJ가 라이브 중 저지른 돌출 행동 욕망에 눈먼 이들에게 닥친 죽음보다 더한 공포!
지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3/10까지 '고마워' 1,000 캐시 선착순 증정!
왓챠 개별 구매
지금,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
~3/10까지 '고마워' 1,000 캐시 선착순 증정!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RAW
1.5
맛있는 뷔페를 과잉 섭취했을 때 느껴지는 구역질 1.65/5점 끝에 다다를수록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돌림 노래 같아 아쉬웠다.
다솜땅
3.0
마지막 식탐, 먹방 혐오방송은 정말 징그럽고 놀랍네… 역시, 난, 공포영화에는 약해… ㅠㅠ #25.4.7 (351)
Sz
2.0
런닝머신의 위험성
희연희
4.5
아니 왜 나만 재밌었지? 아무도 없는 영화관에서 봐서 4D 였던 건가보다……..
차칸수니리
5.0
축구 선수들이 맨 땅에서 수영을 하는 영화다. 하지만 마지막 '식탐' 에서 수임 누나의 아찔한 몸놀림이 나의 마음을 크게 움직였다.
지수_evol
2.0
차린 건 많은데 먹을 게 별로 없어
영화잡식주의
1.5
아무래도 따로였던 작품을 모은지라 따로놀긴 했다만.. 아쉬운 맘이 있는건 어쩔수 없는..
라씨에이
3.5
7.9/만찬까진 아니어도 반찬으로선 크게 손색없는 적당히 맛깔나는 괴담들. / 2022년 bifan에서 <테이스츠 오브 호러>란 제목을 달고 5개 작품씩 2개 파트로 상영했던 작품인데, 그 중 4개를 쳐내고 6개만 살려서 정식개봉한 듯함. 총 5명의 감독이 1인당 두 작품씩 연출했는데, 그 중 <잭팟>과 <식탐>을 연출한 채여준 감독만 두 작품을 모두 살려냈음. 개인적으로 윤은경 감독의 <금니>와 김용균 감독의 <똑딱똑딱>은 재미도 있고 평도 괜찮아서 살아남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좀 의아했음. 첫 번째 에피소드 <딩동 챌린지>는 솔직히 10개의 작품 중 <헤이 마몬스>와 더불어 제일 별로였는데, 아이돌 그룹 CLC 멤버들이 출연해서 남긴 건지, 아니면 안상훈 감독의 두 작품 중 하나는 살려야 해서 울며겨자먹기로 남긴 건지 모르겠지만 6개의 에피소드 중 제일 의외의 픽이었고, 당연하게도 제일 별로였음. // <딩동 챌린지> 4.6/<헤이, 마몬스> 속 ai스피커에 이어 sns 숏폼의 무슨무슨 챌린지에까지 진출한 안상훈 감독 세계관의 트렌드 세터 귀신들. / 너무나도 흔하고 뻔한 괴담류 구조의 이야기에 흐지부지 끝내버리는 무책임한 마무리까지. 트렌드를 반영한 독특한 소재 외에는 주목할 만한 부분이 별로 없는 아쉬운 작품. 그나마 귀신의 비주얼은 좀 섬뜩했음. / 주인공들이 추는 챌린지 댄스의 동작과 촛불 등으로 오컬트스럽게 꾸며놓은 비주얼, 음산하고 오리엔탈적인 음악과 분위기까지 뭔가 <요가학원: 죽음의 쿤달리니> 속 뱀 댄스랑 비슷하게 느껴졌음. / '테이스츠 오브 호러' 섹션 속 감독님의 다른 작품 <헤이, 마몬스>에 잠깐 나왔던 cocoon9이란 회사가 잠시 등장함.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나 봄. // <네발 달린 짐승> 8.1/감정 끄고 기계처럼, 본능만 남은 짐승처럼. / 더 길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도중에 끊긴 느낌이 살짝 들었음에도 이 정도의 완성도라면 장편으로 확장해도 기대해볼 만하겠다 싶었음. 공포연출의 퀄리티부터 이야기의 완급조절까지 짧은 시간 동안 공포며 이야기며 메시지까지 괜찮게 담아낸 작품임. / 공포연출이 익숙한 듯하면서도 결코 뻔하게 느껴지지 않았고, 오히려 세련된 느낌에 묵직함까지 품고 있음. 중간에 삽입된 유경의 꿈 속 그로테스크하고 오컬트적인 영상도 살짝 뜬금없긴 했지만 너무 튀지 않고 적당히 극의 공포 분위기를 잘 살려줬음. 그 삽입 영상 속의 비주얼 자체도 상당히 소름끼쳤음. / 근데 중간에 자신감을 얻은 유경이 왠 헤비메탈 음악과 함께 신명나게 뛰어댕기는 연출은 좀 별로였음. 의도한 건진 모르겠지만 영 촌스럽고 극의 앞뒤 분위기와도 어울리지 않았음. /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음. 자녀 교육에 집착하는 걸 넘어 정신적인 학대까지 가하는 강압적인 부모 캐릭터를 노련한 연기력으로 뻔하지 않게, 호러적인 분위기에 걸맞도록 소화해낸 김호정 배우부터 주인공 역을 맡은 신은수 배우도 초장부터 엄마의 학대로 인해 넋이 나간 채 마구 흔들리는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순식간에 몰입을 끌어내줬음. 또한 "감정 끄고, 기계처럼" 이라는 다소 상투적으로 보이는 대사를 영화 내내 수시로 읊조리면서도 끝내 그 대사에 공포를 담아냈고, 막판 언니를 토막낸 뒤 엄마를 바라보며 지은 그 공허함, 허무함이 가득 담긴 눈빛은 소름이 싹 돋았음. gv에서 대선배인 조재윤 배우가 신은수 배우를 따로 언급까지 해가면서 연기에 대해 칭찬을 해줬는데 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였음. '테이스츠 오브 호러1' 섹션의 다섯 작품 중 가장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였음. // <잭팟> 8.6/모텔에서 자살한 귀신들과 돈을 향한 사람들의 추악한 욕망을 조합해 비교적 간결하고 익숙하지만 충분히 공포스럽게 풀어낸 깔끔한 호러단편. / 돈을 보고 눈이 훼까닥 돌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주인공의 돈을 노리다가 지붕만 쳐다보게 된 택시기사의 찌들어있는 눈빛, 그리고 그 돈을 품에 안고서 어리석게 자멸하는 주인공까지. 공포연출에 공들이는 와중에도 짧은 시간 안에 주제를 효과적이고 인상적으로 담아냈음. / 막판 주인공이 자살한 귀신들을 향해 썩소를 지으며 너희들과 다르다는 대사를 치는데, 김태훈 배우의 안정적인 연기 덕분에 전혀 오글거리지 않았고, 오히려 진짜 살아남을 수도 있지 않을까란 가능성이 잠깐이나마 엿보일 정도로 어떤 비장함 같은 게 느껴지기도 했음. / 잠깐씩 등장한 귀신들의 비주얼 무난하게 섬뜩했고, 막판 끓는 욕조물에 삶아져서 극중 대사 마냥 진짜 곰탕처럼 변해버린 주인공 시체의 비주얼은 겁나 충격적이었음. / 모텔 직원의 모니터로 개인방송이 나오고 있는데, 채여준 감독이 연출한 다른 작품 <식탐> 속 bj뇸뇸의 방송임.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깨알 설정임. // <입주민 전용 헬스장> 7.6/원한을 품은 귀신이 희생자들을 차례대로 죽이다가 마침내 원한을 품게 한 원흉에게까지 복수한다는 이야기. 딱히 새로울 것 없는 흔한 호러영화의 구조를 띄지만, 헬스장이라는 특수한 공간적 배경이 주는 신선함 덕에 흥미롭게 볼 수 있었음. / 인물들이 당하는 방식도 헬스장이란 배경에 걸맞게 러닝머신 타다가 머리카락이 끼어서 두피 벗겨져 죽고, 죽진 않았지만 래그 프레스 머신에 깔릴 뻔하고, 벤치 프레스 하다가 바벨에 깔려 죽는 등, 신선한 장면의 연속이었음. 귀신의 비주얼도 적당했고, 그 밖에 기본적인 공포연출의 퀄리티도 괜찮았음. / 경비원에 대한 입주민 대표의 갑질 이슈도 너무 무겁게 다루지 않고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서 적당히 환기시키는 정도로 잘 써먹은 듯함. / 지금껏 본 중 가장 건강미 넘치는 귀신을 만나볼 수 있었음. 러닝머신 속도 올려주거나 래그 프레스 무게 올려주고서 한 개만 더해보라는 듯 가만히 앉아 지켜보고 있는 모습, 회원님 바벨까지 잡아주는 등의 모습이 뭔가 헬스 트레이너의 호러 버전을 보는 듯했음. / 장광 배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경비원 역할을 처음 해봤다고 하셨음. 왠지 그 파란 유니폼을 입윽 장광 배우의 모습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의외였음. // <재활> 6.9/역쥐사쥐. / 뇌사 상태에 빠진 사람의 의식?을 실험용 쥐에게 심어서 생체실험을 감행한다는 아이디어를 통해 동물실험 및 동물복지에 대한 이슈를 역지사지의 형태로 조명하고 있음. / 주인공은 흰색의 실험용 쥐를 연상케 하는 새하얀 유니폼을 입고 있고, 초반 대놓고 실험용 쥐들이 비처럼 쏟아져 내리고, 회색 방 위에 나있는 구멍으로 안을 들여다 보는 듯한 거대한 눈이 보임. 막판엔 연구실이 나오며 대놓고 주인공이 사실은 실험용 쥐였음을 보여줌. 비인간적인 생체실험이 쥐가 아닌 인간의 모습을 한 존재에게 자행된다면 과연 어떻게 느껴질 지를 보여주려한 듯한데, 솔직히 그렇게 막 와닿지는 않았음. 비유 자체가 좀 투박하고 반복적이라 금새 파악이 되는 편이고, 약간 1차원적이란 느낌도 들어서 인상깊게 남질 않았음. GV에서 듣기로 동물실험, 동물복지 이슈를 염두한 이야기라고 하는데, 쥐를 인간에 빗대어 표현한 것보다도 그냥 실험에 쓰이다 죽은 쥐가 다른 쥐들의 시체로 가득한 쓰레기통에 무심하게 툭 버려지는 모습이 더 잔인하고 비인간적으로 느껴졌음. / 회색 벽으로 둘러싸인 삭막하고 차가운 공간이 주는 위화감이 언뜻 미스터리와 궁금증, 서스펜스마저 자아내지만, 이내 그 비밀과 의도가 생각보다 쉽게 파악되면서 비유는 투박하고 재치없게 느껴지기 시작하고, 계속해서 반복되는 패턴 때문에 극은 점점 늘어짐. // <식탐> 7.9/식탐, 나아가 욕망 그 자체에 잠식되어 인간성을 상실하고 말 그대로 괴물이 되어버린 끔찍한 혼종들의 이야기. / 상체는 깡말랐는데 하체는 뒤룩뒤룩인 이질적이고 기괴한 혼종의 비주얼이 몹시 인상적이고 충격적이었음. 과도한 욕망에 잡아먹힌 이들의 내면을 굉장히 단적으로 시각화해 놨는데, 주제가 고스란히 그 비주얼에 담겨있는 듯했음. 기억에 꽤 오래 남을 것 같음. / 뇸뇸이 유라를 자기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매장시키는 모습, 그리고 본격적인 푸드파이트를 앞두고 두 bj가 벌이는 설전과 신경전 등이 꽤 흥미진진했음. 또한 얼마 전까지도 한창 논란이었던 먹방 bj 및 유튜버들의 먹뱉, 먹토 논란을 적나라하게 소재로 사용한 것도 흥미로웠음. / 감독의 다른 작품 <잭팟>의 gv에서 모텔 카운터 직원 역의 배우가 이번 영화에서 별풍선 쏘는 시청자로 아주 잠깐 등장한다고 했는데, 아마도 bj뇸뇸의 회장이라는 진격의 난쟁이가 바로 그 인물인가 봄. 이후 gv에서 감독님이 직접 언급도 해줬음. 그리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는 사소한 연결고리이긴 해도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설정은 괜히 반가운 것 같음. // [26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20220710/코리안 판타스틱: 시리즈 킬러 - 테이스츠 오브 호러1,2/부천시청 어울마당/GV]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