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레오는 거리에서 몸을 팔며 돈을 번다. 그를 찾아오고 또 떠나가는 남자들. 그는 사랑을 구하며 늘 그 자리에 있다. 다가올 일은 알지 못하지만 그는 길을 떠난다. 레오의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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