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기 위해 그를 룸메이트 몰래 집으로 끌어들이지만, 결정적 순간에 도둑들이 아파트에 들이닥치고 상황은 알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모든 상황을 작동중인 선풍기가 바라본다. [2015 서울독립영화제] [제 2회 DMC 단편영화 페스티벌]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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