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인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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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계의 투자전문가 닉크 할로윈(Nick Halloway: 체비 체이스 분)는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고, 특히 예쁜 여자를 사로잡는 비결을 갖고 있다. 빠르고 정확한 두뇌 덕분에 사업에서도 성공적이고, 섬세하고 지성적인데다 사람을 편하게 하는 매너, 그리고 점잖으면서도 남성적인 외모 덕분에 닉크는 이 세상의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행복하고도 보람있는 인생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그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겨, 순탄하던 그의 인생은 상상도 못했던 엄청난 변화를 맞아 생명의 위험까지 받게 되어 존재 여부까지 불투명해지는데, 문제는 바로 그의 존재가 투명해진 때문이다. 한 하이테크 산업소 연구소에 업무차 갔다가 컴퓨터 단말기에 커피가 쏟아져 발생한 예기치않은 사고로 졸지에 투명 인간이 된다. 일하고 난 뒤 잠시 피곤한 몸을 잠시 쉬고 난 닉크는 투명해진 자신의 존재를 발견한다. 그러나 투명해진다는 것이 어릴 때 생각한 것처럼 재미있는 것과는 전혀 거리가 멀었다. 그는 자신이 보이지 않는 점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골탕먹이기도 하고, 아무데나 몰래 들어가고, 예쁜 여자의 침실도 자기 집처럼 드나들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그건 새발의 피고, 닉크는 무시무시한 비밀 집단의 추격을 받는다. 성공적인 인생 항로에서 벗어나 생사마저도 불투명해진 이 투명인간은 이제 텅빈 자신의 모습처럼 자기가 소유했던 모든 것을 잃고, 남은것은 보이지 않는 머리 속에 들어있는 보이지 않는 지혜뿐이다. 살아남기 위해, 또 투명한 자신을 불투명한 상태로 회복시키기 위해 이 투명 인간은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한다.
AnnaJo
5.0
스포일러가 있어요!!
영화본다
3.5
존 카펜터의 의외의 유쾌한 작품이였던 기억이, 특수효과는 좀 어설펐던 기억이
박스오피스 셔틀
1.5
영화 **Memoirs of an Invisible Man (1992)**의 흥행 여부와 상세 평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영화 **Memoirs of an Invisible Man (1992)**은 **막대한 흥행 실패작 (Box-office Bomb)**으로 평가됩니다. 항목,상세 정보 개봉일 (북미),1992년 2월 28일 제작 예산 (Production Budget),"4,000만 달러 (약 $40 million)" 북미 총 수익 (Domestic Box Office),"약 1,436만 달러 (약 $14.36 million)" 전 세계 총 수익 (Worldwide Box Office),"약 1,436만 달러 (북미 외 수익이 거의 집계되지 않았거나 미미하여 동일하게 표기됨)" 흥행 특징,"감독 존 카펜터에게 가장 큰 예산이 주어졌으나, 큰 손실을 기록함." 국내 관객 수 : 21,467명(서울) 흥행 분석: 제작 예산 대비 수익: 이 영화는 당대 블록버스터급 규모인 4,000만 달러의 큰 예산이 투입되었습니다. 이는 당시 감독인 존 카펜터에게 주어진 가장 큰 제작비였습니다. 전 세계 총 수익은 1,436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이는 제작비의 40%도 회수하지 못한 결과이며, 마케팅 및 배급 비용을 고려하면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반응 및 평가: 주연 배우인 체비 체이스가 코미디 이미지를 벗고 진지한 역할을 시도했으나, 관객들은 이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특수 효과(당시 CGI의 경계를 넓히려는 시도가 있었음)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었지만, 이 점이 흥행을 이끌지는 못했습니다. 비평적으로도 대체로 혹평을 받았으며, 흥행과 비평 모두에서 실패한 작품으로 간주됩니다.
KimTang
2.5
Hollow not funny Man
토라
4.5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봄직한 '투명인간'. 내 상상력을 대신 표현해준 것 같아서 고마웠다. 그리고 금발이 이렇게 이쁠수가 있는 것인가.......
글린다
2.5
매우 흥미로운 소재인데도, 미덕지근하게 만들었다.
하드보일드 센티
3.0
존 카펜터의 잊혀진 소품 '투명인간의 회고록'. 기존의 이야기와는 달리 투명인간의 고민과 애환이 그려지는 코미디인데 카펜터로선 좀 약하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는 계속 그럴 수 있을까?
keorm
2.0
무난하게 재미가 없다. ================ '투명 인간의 사랑' 또는 Memoirs of an Invisible Man(투명인간의 추억)은 미국에서 제작된 존 카펜터 감독의 1992년 코미디, 스릴러, SF 영화이다. H. G. 웰스의 소설 '투명 인간'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체비 체이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브루스 보드너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주인공 닉 할로웨이(**체비 체이스)는 주식 중개인인데 어떤 과학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그만 연구소에서 일어난 사고 때문에 투명인간이 되어버립니다. CIA 요원인 데이빗 젠킨스(**샘닐)는 할로웨이를 납치해 킬러/스파이로 이용할 계획을 세우고요. 할로웨이는 젠킨스를 피해 달아다니는데, 그러는 동안 투명인간이 되기 전부터 좋아했던 앨리스 먼로(**대릴 한나)와 엮이게 된다. ------------------ 옛날옛적에 H. F. 세인트라는 사업가가 [Memoirs of an Invisible Man]이란 소설을 쓴 적이 있었어요. 소설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영화판권도 팔렸죠. 그 뒤로 세인트는 전업작가가 되겠다고 결심했던 모양인데, 결국 차기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뭐, 그 때 벌어들인 돈만으로도 남은 인생을 풍족하게 먹고살 만 했으니 세인트 입장에선 아쉬울 게 없겠죠. 존 카펜터의 [투명인간의 사랑]은 세인트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원제는 책 제목과 같고요. 카펜터의 경력 중 조금 특이한 영화인데, 그게 재미있게 특이하지는 않습니다. 원래 아이번 라이트먼이 감독할 예정이었는데, 주연배우 체비 체이스와 합이 잘 맞지 않아서 하차했고 그 자리를 카펜터가 물려받은 거죠. 카펜터는 고용감독으로서 자기 일을 하긴 했는데, 그의 개성은 전혀 안 보입니다. 오퇴르로서의 자부심도 찾을 수 없고. 이런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닉 할로웨이는 주식 중개인인데 어떤 과학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그만 연구소에서 일어난 사고 때문에 투명인간이 되어버립니다. CIA 요원인 데이빗 젠킨스는 할로웨이를 납치해 킬러/스파이로 이용할 계획을 세우고요. 할로웨이는 젠킨스를 피해 달아다니는데, 그러는 동안 투명인간이 되기 전부터 좋아했던 앨리스와 엮이게 됩니다. 원작에서는 투명인간으로 사는 것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가 꽤 많다고 해요. 하지만 그게 얼마나 말이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완벽하게 논리를 따지기 시작하면 말이 될 수 없는 게 투명인간 이야기거든요. 예를 들어서 음식을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배설물은 어디서부터 언제까지 보이는지? 원작이 이 질문들에 다 답을 해주었을 거라는 생각은 안 듭니다. 영화는 당연히 대충 건너뛰고 있고. 먹은 것은 소화되면 투명해지고 그 소화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맑은 수프를 먹는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건 믿을 수도 없고... 흐릿한 영화입니다. 체비 체이스가 나오니 코미디 같은데 그 코미디가 아주 세지고 않고. 그렇다고 액션물이나 스릴러로 보자니 밍밍하고. 로맨스 역시 지나치게 할로웨이 중심으로 편리하게 돌아가기 때문에 특별히 감정이입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냥 모든 게 적당한 수준이에요.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특수효과에 있습니다. 일단 영화는 닉 할로웨이가 투명해진 뒤에도 체비 체이스를 종종 보여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게 이 영화의 '1인칭' 묘사인 거죠. 주연배우 체비 체이스를 배려한 것이기도 하고. 하지만 영화의 진짜 재미있는 부분은 '3인칭'일 때, 그러니까 그가 보이지 않을 때입니다. 막 할리우드에서 컴퓨터 그래픽이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던 시절 시각효과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후에 나온 [할로우 맨]처럼 매끈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이 영화의 빛을 잔뜩 머금은 듯한 구식 특수효과엔 그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17/03/21) ★★☆ 기타등등 카펜터가 음악을 맡지 않은 몇 안 되는 카펜터 영화입니다. 하긴 그 양반 스타일이 이 영화에 어울렸을 리가 없죠. 음악은 셜리 워커가 맡았어요. 나중에 이 작곡가는 존 카펜터의 [LA 2013]에서 같이 작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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