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쉬
Trash
2015 · 모험/드라마/스릴러 · 영국
1시간 53분 · 15세

브라질의 리우에서 살아가는 열네 살 소년 라파엘과 가르도는 어느 날 우연히 쓰레기 더미에서 지갑을 발견하게 된다. 뜻밖의 행운에 기뻐한 것도 잠시, 곧 경찰이 들이닥쳐 어마어마한 현상금을 걸며 지갑을 수소문하고, 지갑에 중요한 무언가가 있음을 직감한 두 친구는 하수구에 사는 일명 ‘들쥐’에게 지갑을 맡긴다. 라파엘, 가르도, 들쥐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경찰은 세 소년을 쫓기에 이르고, 아이들은 지갑을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기 시작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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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탈출기
4.5
단지 옳은 것을 행하는 아이들에게 느끼는 어른들의 수치심.
심혜진
4.5
쓰레기 악취를 풍기는 건 부패한 정부지, 쓰레기를 줍는 아이들이 아니었다.
HGW XX/7
4.0
옳고 그름에 대한 확신이 들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질주하는 아이들의 순수함이 가진 힘. 쓰레기 더미 속 아이들을 통해 비판하는 브라질의 부정부패.
김예지
3.5
정작 쓰레기는 따로 있고, 정의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실현된다.
SouthCinema
3.5
깔끔함속에 찌든 '부패'와 쓰레기더미에서 건져낸 '순수'. 그 장소와 제목, 캐릭터로서 표현해낸 모순이 정말 인상적.
팬텀
4.5
아이들에겐 자명한 일, 어른에겐 자문이 필요할만큼 빛바래버린 옳음의 당위성에 관한 이야기
권오재
4.0
Trash X Treasure O
멋진 씬세계
3.5
빛나는 동심은 버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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