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치 시노부와 스즈키 다쿠치는 몇 년 동안 주변 공원이나 아파트에서 배우들과 함께 자신들의 창의력을 실험하는 작품들을 정기적으로 작업해 왔는데, 그들 스스로 몇 가지 제한 조건을 둔 홈 비디오 작업은줌, 팬, 편집, 후반 사운드 작업 등등이 전혀 없이 원 씬 원 쇼트로 이루어진 14편의 단편들로 이룬 독특한 영화.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소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우정> 5'40"'/ 야구치 시노부 <오! 라 라!> 5'33"'/ 스즈키 타구치, <더 룸> 2'20"/ 야구치 시노부, <엄브렐라 맨> 2'41"/ 스즈키 타구치, <사건> 6'16"/ 스즈키 타구치, <레츠 아마겟돈> 3'50"/ 스즈키 타구치, <에로스 온 더 런> 3'41"/ 야구치 시노부, <내 남자친구> 3'21"/ 스즈키 타구치, <누가 감독이야?> 5'03"/스즈키 타구치, <미스 리버사이드> 5'30"/야구치 시노부, <축하> 6'25"/ 야구치 시노부, <고양이가 야옹하고 울다> 5'47"/야구치 시노부, <선생님의 소리> 7'12"/스즈키 타구치, <스프링타임> 6'54"/야구치 시노부
실사판 예약 구매 오픈 ☁️
~7/15까지, 단 일주일 간 누리는 더블 혜택!
왓챠 개별 구매
실사판 예약 구매 오픈 ☁️
~7/15까지, 단 일주일 간 누리는 더블 혜택!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