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셔틀2.5🇫🇷 2013년 영화 '카스-테트 시누아즈 (Casse-tête chinois, 중국 퍼즐)' 흥행 여부 상세 세드릭 클라피쉬(Cédric Klapisch) 감독의 영화 **《카스-테트 시누아즈(Casse-tête chinois)》**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나, 월드와이드 규모에서는 제작비 대비 큰 수익을 내지는 못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 영화는 《스페인 하숙(L'Auberge Espagnole)》, 《러시아 인형(Les Poupées Russes)》에 이은 "자비에 트릴로지"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 제작비 (Budget),"약 1,730만 유로 (약 $2,300만 달러)", 프랑스 흥행 (입장권),약 153만 6천 명, 프랑스 흥행 (수익),"약 1,327만 달러",(가장 큰 수익원) 월드 박스오피스 최종,"약 1,600만 ~ 1,700만 달러","북미 수익은 미미했으며, 주로 프랑스와 유럽 시장에 의존" 🎬 흥행 분석 프랑스 내 성공: 《카스-테트 시누아즈》는 프랑스에서 15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제작비의 상당 부분을 회수했습니다. 이는 프랑스 영화로서는 좋은 성과로, 감독과 배우들의 인기를 증명합니다. 월드와이드 부진: 북미 시장(미국, 캐나다)에서는 2014년에 개봉했으나 수익이 $34만 달러 수준에 그치는 등 매우 저조했습니다. 최종 월드와이드 수익(약 $1,700만)이 제작비(약 $2,300만)에 미치지 못하거나 거의 비슷하여, 전 세계적인 흥행 대박은 아니었지만, 프랑스 내에서는 확실히 성공한 영화입니다. 요약하자면, **《카스-테트 시누아즈》**는 자국인 프랑스 시장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어 제작비를 회수하고 수익을 냈으나, 해외 시장, 특히 북미 시장에서 약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흥행에서는 제작비 대비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좋아요1댓글0
keorm3.0자비에의 별난 인생. # 관련 영화 The Spanish Apartment (L'Auberge espagnole, 2002) The Russian Dolls (Les poupées russes, 2005) Chinese Puzzle (Casse-tête chinois, 2013) ============= 차이니즈 퍼즐은 벨기에에서 제작된 세드릭 클라피쉬 감독의 2013년 코미디, 드라마,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로망 뒤리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 [박흥진 영화평] '차이니즈 퍼즐'(Chinese Puzzle)★★★★(5개 만점) 가볍게 달리듯 유머가 있는 로맨스 영화를 전문으로 만드는 프랑스의 세드릭 클라피시가 각본을 쓰고 연출한 깨소금 맛나는 사랑의 영화다. 클라피시는 늘 자기가 출연시킨 배우를 반복해 출연시키는데 이번에도 로맹 뒤리와 오드리 토투 그리고 세실 드 프랑스와 켈리 라일리를 모아 아기자기하고 즐겁고 상쾌한 로맨스영화를 만들었다. 이 영화는 자비에르(로맹 뒤라스)가 장소를 이전해 가면서 여러 사람이 복잡다단하게 사랑의 이야기를 엮는 '로맨스 3부작'의 마지막 편. 제1편은 스패니쉬 아파트먼트이고 제2편은 러시안 인형이고, 이번에는 장소를 뉴욕의 차이나타운으로 옮겨 한 남자와 세 여자의 사랑의 얘기를 제목 그대로 퍼즐 풀어나가듯이 교묘하게 직조하고 있다. 제1편과 2편을 보고 이 영화를 보면 인물들 이해하기가 훨씬 쉬울 것이다. 파리에 사는 작가 자비에르(**로맹 뒤라스)는 나이 40세로 아내 웬디(* 켈리 라일리)와 결혼했고, 10년 동안 두 남매 톰, 미아를 두고 있다. 자비에르는 착하고 아내와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작가여서 역시 성격이 복잡한 편으로 쉬운 사람은 아니다. 그런데 갑자기 웬디가 뉴욕에서 만난 부자 남자 존(*피터 허먼)에게 빠져 자비에르를 버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뉴욕으로 사랑의 줄행랑을 놓는다. 자비에르도 아이들과 떨어질 수가 없어 짐을 싸들고 뉴욕으로 간다. 자비에르가 찾아가는 사람이 레즈비언 친구로 고혹적인 중국계 미국 여인 주(*산드린 홀트)와 동거하는 이자벨(*세실 드 프랑스). 그리고 자비에르는 차이나타운 한복판에 있는 주의 허름한 아파트에 둥지를 튼다. 여기에 자비에르의 옛 애인으로 두 아이를 가진 마르틴(*오드리 도투)도 뉴욕에 가면서 결점이 있는 1남 3녀의 일상과 사랑과 갈등 그리고 각종 이해관계가 얼킨 로맨틱하면서도 사실적인 드라마가 감나무에 연줄이 엉키듯이 전개된다. 그런데 클라피시는 기차게 재치 있게 이 연줄들을 풀어 질서정연하게 정리한다. 불법체류자 신분이 된 자비에르는 자전거 메신저로 일하면서 자기가 목격하고 경험한 뉴욕 스토리를 소설로 써나간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자비에르가 불법체류자 신분을 벗어나기 위해 중국인 낸시(*리준리)와 가짜로 결혼하는 것. 이민국 직원(*피터 맥로비)의 불시단속을 피하려고 벌이는 해프닝이 배꼽을 빼게 우습다. 서로들 호흡이 잘맞는 배우들이 누워서 떡 먹기 식으로 쉽게 좋은 연기를 하고 복작대는 차이나타운과 뉴욕의 여러 곳을 그림엽서처럼 찍은 촬영도 훌륭하다. 아주 즐겁고 밝고 우습고 또 로맨틱한 마음과 가슴이 있는 영화다. 박흥진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원 hjpark1230@gmail.com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0
SOY
보고싶어요
스페니쉬 아파트먼트, 러시안 돌즈 를 잇는 3편 ~ 넘 보고싶은데 구할방법이 없네 ㅠㅠ
강연구
보고싶어요
한글자막 있으시거나 어디서 구하는지 아시는분 댓글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문미담
4.0
다시 처음으로. C'est la vie.
박스오피스 셔틀
2.5
🇫🇷 2013년 영화 '카스-테트 시누아즈 (Casse-tête chinois, 중국 퍼즐)' 흥행 여부 상세 세드릭 클라피쉬(Cédric Klapisch) 감독의 영화 **《카스-테트 시누아즈(Casse-tête chinois)》**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나, 월드와이드 규모에서는 제작비 대비 큰 수익을 내지는 못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 영화는 《스페인 하숙(L'Auberge Espagnole)》, 《러시아 인형(Les Poupées Russes)》에 이은 "자비에 트릴로지"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 제작비 (Budget),"약 1,730만 유로 (약 $2,300만 달러)", 프랑스 흥행 (입장권),약 153만 6천 명, 프랑스 흥행 (수익),"약 1,327만 달러",(가장 큰 수익원) 월드 박스오피스 최종,"약 1,600만 ~ 1,700만 달러","북미 수익은 미미했으며, 주로 프랑스와 유럽 시장에 의존" 🎬 흥행 분석 프랑스 내 성공: 《카스-테트 시누아즈》는 프랑스에서 15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제작비의 상당 부분을 회수했습니다. 이는 프랑스 영화로서는 좋은 성과로, 감독과 배우들의 인기를 증명합니다. 월드와이드 부진: 북미 시장(미국, 캐나다)에서는 2014년에 개봉했으나 수익이 $34만 달러 수준에 그치는 등 매우 저조했습니다. 최종 월드와이드 수익(약 $1,700만)이 제작비(약 $2,300만)에 미치지 못하거나 거의 비슷하여, 전 세계적인 흥행 대박은 아니었지만, 프랑스 내에서는 확실히 성공한 영화입니다. 요약하자면, **《카스-테트 시누아즈》**는 자국인 프랑스 시장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어 제작비를 회수하고 수익을 냈으나, 해외 시장, 특히 북미 시장에서 약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흥행에서는 제작비 대비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H.
3.0
스페니쉬 아파트먼트가 시리즈물이었단 말야?! 자비에 예쁜 구석도 없는데 끌리는 이 마음 뭘까.
민지은
5.0
되돌아온 스페니쉬 아파트먼트. 다른 느낌의 청춘은 계속 된다. 그 세련된 감각과 유머에 이 영화 아주 탐이난다.
keorm
3.0
자비에의 별난 인생. # 관련 영화 The Spanish Apartment (L'Auberge espagnole, 2002) The Russian Dolls (Les poupées russes, 2005) Chinese Puzzle (Casse-tête chinois, 2013) ============= 차이니즈 퍼즐은 벨기에에서 제작된 세드릭 클라피쉬 감독의 2013년 코미디, 드라마,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로망 뒤리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 [박흥진 영화평] '차이니즈 퍼즐'(Chinese Puzzle)★★★★(5개 만점) 가볍게 달리듯 유머가 있는 로맨스 영화를 전문으로 만드는 프랑스의 세드릭 클라피시가 각본을 쓰고 연출한 깨소금 맛나는 사랑의 영화다. 클라피시는 늘 자기가 출연시킨 배우를 반복해 출연시키는데 이번에도 로맹 뒤리와 오드리 토투 그리고 세실 드 프랑스와 켈리 라일리를 모아 아기자기하고 즐겁고 상쾌한 로맨스영화를 만들었다. 이 영화는 자비에르(로맹 뒤라스)가 장소를 이전해 가면서 여러 사람이 복잡다단하게 사랑의 이야기를 엮는 '로맨스 3부작'의 마지막 편. 제1편은 스패니쉬 아파트먼트이고 제2편은 러시안 인형이고, 이번에는 장소를 뉴욕의 차이나타운으로 옮겨 한 남자와 세 여자의 사랑의 얘기를 제목 그대로 퍼즐 풀어나가듯이 교묘하게 직조하고 있다. 제1편과 2편을 보고 이 영화를 보면 인물들 이해하기가 훨씬 쉬울 것이다. 파리에 사는 작가 자비에르(**로맹 뒤라스)는 나이 40세로 아내 웬디(* 켈리 라일리)와 결혼했고, 10년 동안 두 남매 톰, 미아를 두고 있다. 자비에르는 착하고 아내와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작가여서 역시 성격이 복잡한 편으로 쉬운 사람은 아니다. 그런데 갑자기 웬디가 뉴욕에서 만난 부자 남자 존(*피터 허먼)에게 빠져 자비에르를 버리고 아이들을 데리고 뉴욕으로 사랑의 줄행랑을 놓는다. 자비에르도 아이들과 떨어질 수가 없어 짐을 싸들고 뉴욕으로 간다. 자비에르가 찾아가는 사람이 레즈비언 친구로 고혹적인 중국계 미국 여인 주(*산드린 홀트)와 동거하는 이자벨(*세실 드 프랑스). 그리고 자비에르는 차이나타운 한복판에 있는 주의 허름한 아파트에 둥지를 튼다. 여기에 자비에르의 옛 애인으로 두 아이를 가진 마르틴(*오드리 도투)도 뉴욕에 가면서 결점이 있는 1남 3녀의 일상과 사랑과 갈등 그리고 각종 이해관계가 얼킨 로맨틱하면서도 사실적인 드라마가 감나무에 연줄이 엉키듯이 전개된다. 그런데 클라피시는 기차게 재치 있게 이 연줄들을 풀어 질서정연하게 정리한다. 불법체류자 신분이 된 자비에르는 자전거 메신저로 일하면서 자기가 목격하고 경험한 뉴욕 스토리를 소설로 써나간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자비에르가 불법체류자 신분을 벗어나기 위해 중국인 낸시(*리준리)와 가짜로 결혼하는 것. 이민국 직원(*피터 맥로비)의 불시단속을 피하려고 벌이는 해프닝이 배꼽을 빼게 우습다. 서로들 호흡이 잘맞는 배우들이 누워서 떡 먹기 식으로 쉽게 좋은 연기를 하고 복작대는 차이나타운과 뉴욕의 여러 곳을 그림엽서처럼 찍은 촬영도 훌륭하다. 아주 즐겁고 밝고 우습고 또 로맨틱한 마음과 가슴이 있는 영화다. 박흥진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원 hjpark1230@gmail.com
G.J. Hassan Lee
보고싶어요
한글자막 구합니다!!! sonjac5364@naver.com 제발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