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恋は雨上がりのように
2018 · 드라마/로맨스/스포츠 · 일본
1시간 52분 · 전체

육상부 에이스였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달리는 꿈을 잃은 ‘아키라’는 재활훈련 대신 패밀리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매일매일을 따분하고 또 성실하게 사는 점장 ‘콘도’의 상냥함에 반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시절의 아키라를 보며 콘도도 어느새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을 마주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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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Telecaster Stripes (Capacity Version)

Hibi No Sorezore

Hibi No Sorezore

Akira No Omoi

Koi Wa Ameagari No Youni Main Theme

Soshite Ameagaru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5
40대 아재를 짝사랑하는 10대 여고생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단순히 사회적 윤리에 어긋난 남성 중심 판타지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이 작품은 두 사람의 로맨스보다는, 서로의 감정을 마주하고 진정 원하는 길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로 봐야 한다. 원작 만화에서 점장의 내적 감정을 시적으로 표현한 연출은 영화에서 과감히 삭제되었다. 대신,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점장을 자신을 객관적으로 적시하며 바라보는 인물로 재해석했다. 여주인공으로 등장한 고마츠 나나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실제 육상선수라 해도 믿을 만큼의 피지컬로, 원작 캐릭터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그러나 그녀를 향한 관음적인 카메라 앵글은 오해의 소지를 피한 노력이 무색하게 비판에 여지를 남겼다. 어쩌면 이는 고마츠 나나의 태생적 피지컬 자체가 문제일수도..쿨럭~😳
다솜땅
4.5
애니와 비교하면, 깜찍할 정도로 캐스팅 잘핬다 ㅎ 여고생과 40대 중년남성? 하겠지만, 페어플레이하는 성장드라마! 실패같은 일들, 무료한 일상, 가끔 집중하던 것에서 쉬어가는 시간, 시행착오. 그 모든일들앞에 서로를 끌어줄 사람, 여고생과 점장. 로멘스가 아닌 미래를 바라보는 수평선 상에서 둘은 앞으로 내달리는 선택을 한다. 그 과정이 힘들어도 아파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 만큼 소중한 건 없겠지! 둘은 그 나아감에 있어 최고의 파트너였다. 비가...갠 뒤엔, 어떤 일들이 기다릴까.. 행복한 상상... 뭐 또 넘어질수도 있지만 ㅎ 일단 스스로 나가야지!! 타치바나 달려!!!! ㅎㅎ #19.1.26 (89) #ost는 애니가 10000%더 좋아 ㅠㅠ
윤제아빠
3.0
'또래를 좋아하는 경우엔 이유가 필요 없겠지만.. 나하고 타치바나라면 이유가 필요할것 같아..' .. 아니..사랑에는.. 그런 이유따위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구. 가슴이 먼저 뛰는건 이유가 없기 때문이야. . . #학생고마츠나나가너무섹시하다 #잔잔하게흘러가는분위기가좋다 #한시간오십분짜리고마츠나나의 #동영상화보집본거같은기분인데 #이상한관점으로볼영화는아니다 #라이트노블장르진짜많은거같아
문어빵
3.5
어른도 소녀도 어른은 젊음을 부러워하고 소녀는 젊음을 무서워했다. 어른도 소녀도 꿈속에서 두려워하며 도망치며 앞으로 향했다. 비 속에서도 똑같이 앞으로 향해가고 있었다
..I""
5.0
처음 봤을때 열대금붕어를 닮았다고 생각한 나나가 어느새 나의 favorite이 되어있다;; 워낙 특이한 롤들을 많이 맡았던 터라 최근에 일상적인 역들이 오히려 이색적이기까지하다. 중년남성과 여고생의 러브라인이 무턱대고 꺼려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히려 현대에서 다루는 연애의 메인대상인 20대에서 30대초반이 가지지 못한 감성을 다룰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그 역할을 하는 데에 두 주연이 최적이었다고 생각된다. 아마 영화를 보기전에 두 배우가 티비쇼에 나와서 인터뷰하고 데이트하는 장면을 보고나서 더 몰입이 잘된 것 같다. 평범한 작품일 수 있지만 나나의 팬들은 사랑하게 될 영화일듯.
서휘원
2.5
주연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지만 원작을 영화에 다 넣기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본다
P1
3.5
사랑이 아니라 어른에 대한 동경. 어린이는 어른을 보고 배우니까.. 어린애가 청국장 다이스끼하는 마음
Random cul
3.0
좋아해요가 아니라 감사해요를 가르쳐준 일본산 정우점장님. 거부감 들 수 있는 설정을 부담없게 풀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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