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폐허가 되어버린 지구. 지하로 대피한 남매는 생존을 위한 규칙을 따르며 고군분투 한다. 모든 것이 사라진 세상 가운데, 정체모를 생명체로부터 위협을 당하지만 남매는 한자락 희망을 놓지 않으려 한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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