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옴니움의 잔해속에 자리잡은 쓰레기촌은 정크랫과 로드호그의 '홈 스윗 홈'이었다. 하지만 쓰레기촌의 여왕에 의해 추방당하자 이 위험한 듀오는 닥치는대로 태우고 폭발시키고 훔치고 죽인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