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남
億男
2018 · 드라마/코미디 · 일본
1시간 55분 · 15세

카즈오는 형의 빚보증으로 인해 3천만엔의 빚을 갚기 위해 낮밤을 가리지 않고 일하며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 어느 날, 복권당첨으로 3억엔이라는 거액을 손에 넣게 된다. 카즈오는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사업 성공으로 막대한 부를 얻은 대학 시절 친구인 츠쿠모에게 의논하지만 츠쿠모는 3억엔과 함께 자취를 감춘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개구리개
1.5
돈에대한 시바이누 변같은 철학
붉은 눈꽃
4.5
돈의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고, 소중한 것에 다른 사람이 아닌 스스로 정한 가치의 금액을 매기고 지불하는 것. 돈의 의미와 본질에 대한 고찰이 스며있고, 주조연 모두 대단한 경력들의 배우들이 열연해줘서 실제로 주인공 따라다니는 정신적 여정을 체험하는 것 같았다. 돈 때문에 소중한것을 잃게되거나, 공허해지거나, 중심과 내가 흔들릴때면 다시 한 번 보고프다. 다들 네임드배우들이라 연기구멍이 없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특히 후지와라는 일본연극처럼 과장된 연기의 느낌을 주는 배우라 걱정했는데 막상 보니 이런 개그요소의 역할에는 찰떡인것 같았다.ㅋㅋㅋ진지한 분위기를 환기시킬 수 있는 카리스마. 진지하게 이 장르에서 연기로 붙으면 후지와라를 이길 배우가 있으려나싶다. 야기라유야는 아예 인물변신을 해서 나오고, 타카하시는 노련하고 잘한다는 말 밖에. 주연 사토타케루와 합을 맞추는 배우들이 나이도 있고 노련하다보니 다들 꿇리지않아서 좋았다. 아내배우분은 천황의요리사를 떠올리게했는데ㅎㅎㅎ 역시 그 배우만이 풍기는 전통적인 청순가련현모양처 이미지에 더해서 모던한 세련됨, 독립적인 여성의 분위기까지 입혀져서 좋았다. 주연만이 튀지않는 영화라 좋았다. 사토의 연기는 양아치든 소심하든 카리스마있든 어떤 연기를 줘도 완벽히 자연스럽게 소화해서 경이로울 정도. 또래에 사토타케루만큼 잘 하는 배우는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특히 어느 작품에서나 보여주는 눈물연기가 여기서도 어우... 예술이다. 잠시 능청스러운 만담을 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못하는 연기가 없다. 처음에 사토와 타카하시 투탑체재라고 할 때는 처음보는 조합이라 연기합도 우려됐는데, 타카하시도 사토처럼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스타일이라 둘의 합이 너무나 잘 맞았다. 타카하시는 본인보다 어린 배우들 합을 잘 맞추면서 상대배우를 돋보이게해주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연듀부
4.0
원작인 책이 읽고 싶어 졌다. 돈에 대한 철학적 고찰. 잇세이 작품이라 봤는데 기대도 안했던 라이토가 연기를 기깔나게 해서 많이 놀랐다.
INWA
2.0
교훈을 느끼기엔 너무 아쉬운 구조와 초중반 사짜 분위기
감베리니
3.5
좋은 소설을 원작으로 둔 영화. 츠쿠모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들이 전부 앞부분만 묘사되고 있어 이게 무엇을 위한 영화인가 생각이든다. 소설에서 좋았던 표현들이 생략되거나 다르게 각색되어 흥미를 줄인다. 그래도 오직 재미로만 판단할시. 재미있는 영화
봉골레
3.5
영상미 좋음
EJH
3.0
한국 영화 돈 보다 돈에 대해서 잘 묘사했네
유귀비
3.0
후지와라 타츠야는 왜 아직 연기하는걸까..... 그 외 배우들 연기랑 엔딩곡은 좋았다 스토리는 평범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