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미친 영화' <서브스턴스>의 순한맛 단편 영화 가까운 미래의 프랑스 파리, 뇌에 심는 칩 '리얼리티+'는 감각을 조작하여 항상 꿈꿔왔던 완벽한 체형을 지닌 모습으로 자신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칩을 장착한 사람들 모두가 새로운 외모를 볼 수 있고, 자신 역시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칩은 하루에 단 12시간만 활성화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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