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앵커인 크리스티(Christy Colleran: 캐서린 터너 분)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맹렬 기자로서 자자한 명성을 얻고 있으나 계속되는 긴장으로 스트레스를 받자 전 남편이자 국장인 존(John L. Sullivan IV: 버트 레이놀즈 분)은 그녀에게 휴가를 준다. 휴가지에서 크리스티는 매력적인 남자 블레인(Blaine Bingham: 크리스토퍼 리브 분)을 알게 되어 사랑에 빠지게 되고 방송국을 관두려 한다. 그러나 아직도 사형수 취재건에 크리스티를 보낸다. 현장에 다시 매달리다보니 일은 크리스티가 생각하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가 버리는데.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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