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버베리안 사운드 스튜디오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낙후된 곳이다. 순진하고 내성적인 음향기사 길더로이는 호러의 전설 산티니의 최신작 믹싱을 맡는다. 그는 음향과 개인적인 혼돈이 빚어내는 공상의 소용돌이 속에서 점차 자신의 정체성을 상실해 가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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