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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사라졌던 범인, 그리고 15년 후 반복되는 사건. 15년 전, 한 유괴범이 종적을 감춰 버린다. 범인은 공소시효가 종료되기 5일 전, 사건현장에 꽃 한 송이를 가져다 놓는다. 그로부터 며칠 후 15년 전 사건과 동일한 범죄가 되풀이 되는데...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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