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조세 아우구스토는 딱히 하는 일없이 지내는 한량. 가난한 작가이자 그의 친구인 카밀로는 조세가 속해 있는 상류 사회를 경멸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상류상회에 대한 선망에 사로잡혀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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