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은 못말려

Name: 도미닉은 못말려
Genre: 드라마, 코미디
Released: 1980
Rating: 1.0

Fatso

1980 · 드라마/코미디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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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그래프

평균 ★1.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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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평균 별점
(6명)

아들을 내리 둘을 잃고 낳게 된 도미닉(Dominick DiNapoli: 돔 디루이스 분)은 과잉 보호로 키워진다. 어려서부터의 습관으로 먹는 것이 입에 붙은 도미닉은 커서도 뚱보가 되서 먹는 것으로 고민하게 된다. 도미닉의 삼촌 살바토르도 비만으로 비극적인 삶을 마치는데, 살바도르의 장례식 날도 도미닉은 몰래 부엌에 가서 음식을 먹으며 슬퍼한다. 안뚜아네트(Antoinette: 앤 밴크로프트 분) 누나의 소개로 다이어트 전문 의사인 슈와츠만 박사(Dr. Schwartzman: 아놀드 소보로프 분)를 찾아 가지만 의사가 제한하는 음식 때문에 도미닉은 더 스트레스를 받아 별 차도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도미닉은 리디아(Lydia: 캔디 아자라 분)라는 여자를 우연히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리디아와 만나는 동안은 애를 쓰지 않아도 살이 빠지고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게 된다. 리디아와 만나기로 한날, 리디아와 연락이 안되자, 초조해진 도미닉은 미친 듯이 먹어대고 그걸 본 누나 안뚜아네트와 동생 프랭키(Frankie: 론 카리 분)는 절망에 빠진다. 그러던 중 도미닉은 동생 손가락이 잘려서 병원에 입원하느라고 약속을 안지켰다는 리디아의 전화를 받고 뛸 듯이 기뻐하며 병원으로 달려간다. 도미닉은 리디아와 서로 사랑을 확인하며 결혼에 골인, 아이들을 낳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며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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