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수는 가족들에게 번듯한 직장에 취직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몰래 가락시장에서 일한다. 두수는 내기 장기에 빠진 양사장에게 훈수를 두다가 직접 장기를 두게 된다. 두수의 뛰어난 실력을 인정한 사장은 그에게 악덕 조합원장을 이겨달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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