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예술과 행동강령

Act & Punishmen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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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2.9(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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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평균 별점
(15명)
젊은 페미니스트 작가인 톨로코니코바와 사무체비치가 액셔니즘과 미디어 액티비즘, 펑크 록을 결합해 구상한 새로운 프로젝트에 알료히나가 참여하며 ‘푸시라이엇’이 탄생한다. 푸시라이엇은 남성 우월주의와 정부 당국을 비판하는 노래를 부르고 공공장소에서 즉흥공연을 벌이는 그룹으로, 총대주교 키릴이 대선후보인 푸틴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것을 비판하기 위해 모스크바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에서 “신의 어머니시여, 푸틴을 내쫓아 달라!”라고 간청하며 ‘펑크 예배’를 진행하게 된다. 이 날의 공연으로 인해 법정에 끌려 나와 재판을 받고 감옥에서 온갖 고초를 겪게 되면서 이들은 망가졌고, 또 유명해졌다.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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