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어두운 현실을 꾸준히 그리고 있는 미디 지의 신작. 불법 이민자 리앙잉과 구아는 열렬한 사랑 중이다. 의욕 넘치는 리앙잉은 태국 신분증을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믿음직스러운 구아는 오직 그녀를 돕기 위해 열심이다. 한편 리앙잉의 신분에 변화가 생기고, 운명으로 엮인 둘의 사랑에도 그림자가 드리운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