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애니메이터: 좀비오 3

교도소에 잠든 기괴한 괴물의 흔적 허버트 웨스트 박사는 저 유명한 ‘미스케토닉 대학 사건’으로 인해 교도소에 14년째 복역중이다. 미스케토닉 사건이란 죽은 장기를 살려내려는 실험을 하다가 만들어낸 기괴한 괴물들로 인해 벌어진 참사. 하지만 박사로서는 과학 실험을 하다 보면 생길 수도 있는 부수적인 결과일 뿐, 반성의 여지는 찾아볼 수 없다. 사회의 나머지 인간들이야말로 멍청하고 위선적인 바보들일 뿐이라는 허버트 웨스트 박사. 다시 살아난 시체들, 그들에게 부족한 것은? 웨스트 박사의 ‘리에이전트’ 세럼은, 죽은 자의 뇌 속에 주입할 경우 장기를 살아나게는 하지만 결코 진짜 살아난 것이라고 보기 힘든 엉망진창인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성질의 약물이다. 죽은 자들에게 ‘진짜 생명’을 주기 위해, 박사는 이제 몇 가지 질서와 방향을 부여해야 한다. 그는 이 생명 에너지를 찾아헤매던 중 스스로 NPE 즉, 나노플라스믹 에너지라고 부르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폭력적이고 잔인한 교도소장 카브레라와 무식하고 성가신 간수, 그리고 죄수들과 ‘신선한’ 시체라고는 덫으로 잡을 수 밖에 없는 쥐나 바퀴벌레가 전부인 교도소. 박사와 같은 과학자에게 썩 이상적인 환경은 아니지만 그는 연구의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지옥의 문을 열다 그러던 어느 날 교도소에 새로운 젊은 의사가 자원해서 부임하는데, 그의 순진해보이는 얼굴 이면에는 다른 동기가 있다. 바로 웨스트 박사를 만나 그의 연구에 대해 알아내려는 것. 그는 어린 시절 미스케토닉 참사의 희생자 중 하나였던 누나의 죽음을 직접 목격했고, 그녀의 죽음을 막지 못했던 괴로움이 이후 그의 인생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어린 시절 발견했던 웨스트 박사의 ‘리에이전트’ 세럼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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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s!

Beyond Re-Animator

Ratty

Getting Sincere

Prologue

The Reanimation of Laura

ㅠㄹ
2.0
B급인척 하는 A급 영화에서 그냥 B급 영화로 퇴락. 잔인한 장면들과 제프리 콤즈의 연기만 보인다.
임중경
2.5
발칙하다기엔 너무 노쇠했다
최진욱
2.5
육체를 넘어 정신과 영혼의 영역에까지 다다른 집착의 결과, 마치 폐쇄된 교도소처럼 제한적인 발상으로 기괴한 컬트적 장면만이 뇌리에 남게 되는 한계점.
예자까
5.0
B급병맛좀비물에서 다들 왜 철학과 의미를 찾으려함? 또라이력만렙 찍고 끝내버려서 내 눈엔 그저 갓벽 그 자체. 이블데드 이후로 러블리한 좀비물시리즈를 또 발견해서 넘나 기쁨. [2019.07.18.목/왓챠플레이/19-107]
조슈아
2.0
허버트 웨스트의 3번째 등장은 야인시대 합성물의 의사양반보다 못해졌네.
Ha ribo
2.5
화려했던 전작들의 길을 잃어버린 영화
송인욱
2.0
쥐와 꼬추의 싸움
별빠
3.0
혼란스럽고 공격적인 「언데드」 에너지,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비욘드」 「커넥트」,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욕망으로 실험한 신재생 나노 플라즈마, 욕구불만 죄수들 바글바글한 감옥에서 여러모로 고생(?)한 거시기 Unchained(엔딩 쿠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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