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네긴과 여성스런 남성들(북미 원주민인 치페와 인디언)이 등장하며, 상영 시간은 6분이다. 여성스런 남성들만 남겨졌을 때 무엇이 잘못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바보 삼총사를 미국 영화 감독 케네스 앵거의 라일락 나무에 접붙이기를 한 것과 같은 연습용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원래 이 작품은 이 세상에서 가작 슬픈 노래를 보강하는 4분 길이의 단편 영화로 만들어졌지만 이 영화 자체만으로도 인간 문제에 주목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손바닥으로 때리는 장면이 작품의 50%이상을 차지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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