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체 게바라와 피델 카스트로는 군부 독재로 고통받는 민중을 위해 쿠바로 향한다. 혁명을 위해 목숨을 건 게릴라전을 펼치던 체 게바라는 수도 아바나를 점령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산타클라라에서 최후의 작전을 감행하는데…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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