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베이라의 관심사 중 하나인 상류층 사회의 숨은 욕망과 그로 인한 파멸이 잘 드러난 영화. 안토니우와 그의 하인 호세는 어릴 때부터 친구처럼 자라온 사이지만 안토니우는 호세가 사랑하는 여인 카밀라와 결혼해 버린다. 그리고 창녀인 바네사와 불륜까지 저지르는데… 2002년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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