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어느 날. 그 곳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4명의 우산 든 사람들을 따라 들어간 작은 영화관. 그 곳에서 따뜻한 차 한 잔과 파란색 종이비행기 속에서 알 수 없는 필름 조각을 발견한다. 오후의 햇빛 속에 한참을 쉰 '나'는 영화관 안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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