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에서 구매하고 소장할 수 있어요!
남미 복싱대회 챔피언으로 타이거라 불리는 복서 라몬은 복싱을 그만두고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어느 날, 체육관에 당돌한 데보라가 나타나고 은퇴를 생각했던 라몬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든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