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의 소리>, <파도의 목소리: 신치마치 / 게센누마>에 이은 ‘도호쿠 3부작’의 마지막 작품. 두 감독은 도호쿠 지역의 피해자들을 찾아가 그들이 기억하고 있는 지역 민담을 수집한다. 조부모에게서 부모, 다시 아이에게 전해지는 이 이야기들은 자신만의 고유한 생명력을 갖고 있다. 픽션과 논픽션의 희미한 경계를 차분하게 탐색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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