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테니스 경기에 비디오 판독 시스템 ´호크아이´가 도입되고 사용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기술이 인간의 시야보다 경기 장면을 더 잘 보여줄 수 있는지, 올바른 판정에 얼마큼 기여하는지를 알아보며, 나아가 인간 지식의 불완전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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