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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늘은 핑크빛>은 불치병 진단을 받은 용감한 십대 소녀 아이샤의 눈을 통해 그린 부모의 사랑 이야기이다. 세계적인 스타 프리얀카 초프라와 <당갈>의 당찬 소녀 자이라 와심이 출연하여, 삶과 죽음을 넘어서는 가족의 사랑을 아름답게 써 내려간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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