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의 다두증
Polycephaly in D
2021 · 다큐멘터리/판타지/단편 · 미국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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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실존적 표류, 집단적 트라우마, 심리적 자유낙하에 관해 탐구하는 촘촘한 콜라주. 지진 속에서 도약하고 추락하며 새로운 자아를 만난다. 새로운 머리가 자라도록 지금 있는 머리를 버린다. [2022년 제19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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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4.0
'다두증'은 머리가 여럿 달리게 되는 돌연변이 현상이다. 마이클 로빈슨은 머리가 여럿 달린 사람이 보는 시각성을 하나의 프레임에 옮기려 시도한다. 마치 여러 개의 채널을 동시에 틀어두고 보는 사람처럼, 수많은 이미지가 뒤섞여 영화에 등장한다. 그 이미지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나 <매트릭스> 등의 영화부터 다양한 TV 시리즈, Cardi B나 Lil Nas X 등의 뮤직비디오에 이르기도 한다. 영화의 내레이션은 동시대인이 겪는 모호한 불안감, 우울증, 집단적 트라우마, 시놉시스의 표현대로라면 "심리적 자유낙하"에 해당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감독은 인류가 다두증을 가진 하나의 개체인 것처럼, 동시에 수많은 이미지를 마주하는 사람의 터질 것 같은 뇌를 상영하고자 한다. 이 정신없는 세계의 이미지 속에서 당신이 분해낼 수 있는 이미지는 얼마나 되는가? 다두증을 지닌 인류의 머리 중 하나인 당신의 눈은 어떤 이미지를 보고 있는가?
crazy clown time
3.0
하뉴, 레이디 가가, 그라인더
박상민
2.5
영화와 음악 등의 대중문화의 콜라주를 통해 알아보는 현대 인류의 우울한 초상. 그러나 그 콜라주들이 효과적이었는지에는 의문이 남는다.
해우볶음밥
2.0
필름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받지 못했다. 이미 산발적인 시각이미지들이 익숙해서 산발적인 콜라주를 당연하게 받아들인 탓도 있는 것 같다. 콜라주는 흥미로워하는 편이지만... 영상은 시간을 담는 예술인데 메세지가 뚜렷이 보이는게 좋다. 다두증이 시각적으로 더 명확히 보이길 기대했다. 그리고 여기서도 나레이션으로 어떤 연인이 산사태에 대해 얘기하는 서사가 있는데 너무 감성이 강조되고 메세지가 숨겨져있어서 효과적이지 못했다.
아구버그
4.0
형용하기 힘들지만 분명한 사실은 이 영화는 많은 예술의 영향을 받았고 또한 많은 예술에 영향을 줄 것이다.
광혁
4.0
현대 문화로... 낙하..~~
메추린
3.0
이걸 콜라주 기법이라고 하나? 아주 촘촘하고 정신나간 멋진 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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