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슬로프스키가 폴란드 국영방송을 위해 처음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는 소총을 손에 든 채 해맑게 웃고 있는 두 소년의 옛 사진에서 시작해 이 두 소년이 현재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의 전쟁의 기억이 스크린에 담담하게 펼쳐진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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