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를 지나며 영상 작가 마츠모토 토시오는 전자적 이펙트에 힘썼다. 그것은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예상 밖의 변화를 작품에 도입하려는 것이었다. 이 작품은 동양현상소에 갓 도입된 비디오 신시사이저 - Scanimate를 구사해 제작되었다. 당시의 비디오테이프로는 선명한 색채를 기록할 수 없었기에 모니터를 16mm 필름카메라로 재촬영하는 것으로 완성되었다. [2022년 제19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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