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과 같은 존재감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청춘 영화와 괴담 장르를 불균질하게 섞어 놓은 실험적 작품으로 8mm로 촬영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