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을의 10대 로맨스를 다룬 고딕 호러. 거리를 방황하는 소녀는 한 소년을 주시한다. 그녀에게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다락에는 그녀가 섬기는 사악한 존재가 거주한다. 소년을 향한 열병이 커지면서 소녀는 욕망과 운명 사이에서 괴로워한다. [2022년 제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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