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이름을 가진 제임순 할머니와 인도 청년 제임슨의 떡 방앗간에서 일어나는 우정을 그린 이야기.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프레페스티벌]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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