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사냥의 귀재(존 크래신스키)는 인생을 뒤바꿀 모험을 위해 팀을 꾸린다. 하지만 매 순간 닥치는 위험을 헤쳐 나가기 위해 자신보다 더 뛰어난 두뇌, 바로 소원했던 여동생(나탈리 포트만)이 필요하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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