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그대 가슴에
Imitation of Life
1959 · 로맨스/드라마 · 미국
2시간 4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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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를 지망하는 백인 미망인 로라(Lora Meredith: 라나 터너)와 그녀의 딸 수지(Susie: 샌드라 디)는 우연히 흑인 미망인 애니(Annie Johnson: 주아니타 무어)와 그녀의 혼혈아 딸 사라(Sara Jane: 수잔 코너)와 같이 살게 된다. 매번 오디션에서 떨어지던 로라는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진작가 스티브(Steve Archer: 존 가빈 분)를 만나 프로포 즈를 받는다. 그러나 무대에 설 기회를 잡은 로라는 스티브의 손길을 뿌리치고 스타의 길을 선택한다. 몇년 뒤 스타가 된 로라는 스티브와 재회하고 다시 사랑을 싹틔우려 하지만, 불행하게도 수지 역시 스티브를 사랑하게 된다. 한편 피부 색깔이 백인에 가까운 사라는 엄마가 흑인임을 숨기고 한 남자와 사귀다가 비밀이 드러나면서 비참하게 버림받는다. 엄마를 수치스러워하며 가출한 사라는 밤무대의 댄서가 된다. 딸을 위해 평생을 바쳐온 애니는 사라를 그리워하며 죽음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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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Oh
3.5
관계를 찾고, 관계를 잃고, 그 사이를 연기로 채우고. 그게 모여서 삶을 이루고. We find, we act, we lose, and so we live. Imitations of life captured via an imitation of life.
Paleblueye
3.0
두 쌍의 모녀 각자에게 일어나는 갈등들. 꿈과 야망을 위해 진정한 사랑과 가정에 등지고 마는 것과 자신의 엄마가 흑인이라는 것을 부끄러워 한다는 것. 나타내고자 하는 모든 것을 한 영화에 효과적으로 잘 버무려냈다는 생각은 들지 않은 고전영화였다.
JooYong
4.0
영화가 끝 난후 대사 하나만 떠오른다.. "예수님은 백인이에요?, 흑인이에요?"
주 영 화
4.0
사랑하는 엄마, 내 방황의 종착역이자 나의 집이 되어 줄, 영원한 소녀로 남을 나의 여자여.
Cinephile
4.0
타인을 사랑하지 못하는 비극은 차라리 시간이 해결해도, 자신의 정체성을 사랑할 수 없는 비극은 아무리 도망쳐도 해결되지 않기에 더 끔찍한 법이다. 인종과 성 별 등에 따른 차별을 다루면서도, 그 비판 의식을 정석적인 드라마의 틀 안에 자연스레 녹여냈다.
MLTNG DWN
4.5
여성과 인종 그리고 가족관계라는 세 층위의 문제는 여타 다른 영화들과 달리 서로 연대하지 못한 채 느슨하고 아슬하게 한 집에서 공존한다. 중첩되지만 결단코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순교자를 자청하는 존재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합일할 수 없기에, 소멸하거나 흩어진 여인들을 희생해야만 장르적 사랑의 합일 (소거된 남성의 등장)이 가능하다는 냉소가 이 영화의 제목을 지탱한다.
Indigo Jay
4.0
더글라스 서크 감독 정주행 네 번 째 작품 <슬픔은 그대 가슴에 Imitation of Life> (1959). 서브 플롯 중 혼혈 소녀의 정체성 혼란이 중심에 있는데, 감독은 강한 어조로 미국 사회 내 인종 차별에 대해 이야기 한다. *2016.6.28 첫 감상
Lea_Seydoux
4.0
진정 의미있는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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