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 게임
Funny Games
1997 · 범죄/드라마/스릴러 · 오스트리아
1시간 43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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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여름은 아름답지만 약간 서늘하다. 티롤 계곡의 저녁은 예고 없이 어두워지곤 한다. 호숫가 별장으로 향하는 게오르그 가족의 자동차를 내려다보는 높은 카메라는 이들의 왜소함을 강조하는 듯하다. 그들은 헨델, 모차르트를 좋아하고, 함께 휴가를 즐길 이웃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그들을 맞이한 이웃의 태도는 어딘가 냉랭한 기운이 감돈다. 이상한 느낌이지만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다. 게오르그의 부인 안나는 짐을 대충 정리하고 저녁을 준비한다. 이때 찾아든 낯선 청년 피터, 이웃의 에바가 보냈다며 달걀 4개를 빌려 달라고 한다. 이웃 에바의 사촌이라고 나타난 피터, 청년의 행동이 어딘가 이상하다. 전화기를 물에 빠뜨리지 않나, 달걀을 깨 먹질 않나, 달걀을 더 내놓으라고 태연자약하게 요구하질 않나, 낯선 청년 폴의 등장은 더욱 안나를 불쾌하게 하고 신경이 날카로워진 안나는 그들에게 나가라는 요구를 하게 된다. 악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던 청년들의 태도가 돌변하고 안나와 게오르그는 어쩔 줄 몰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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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lleria Rusticana: "Tu Qui, Santuzza?" (Duetto) - "Fior La Giaggolo"

ボーンヘッド

ボーンヘッド




ㅇㅈㅇ
4.5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무의식적으로 즐겨보는 '폭력', "이래도 즐길거야?" 라고 되묻는 감독.
채수호
4.0
어쩌면 영화라는 매체는 타인의 삶을 방관하며 즐거움을 얻는 하나의 오락매체가 아닐까? 그렇다면, 이 끔찍한 게임이 계속되는 이유는 내가 재생 버튼을 눌렀기 때문이 아닐까?
별,
4.0
스포일러가 있어요!!
제시
4.0
살 떨리는 악의 체험이 끝나고 어느샌가 내 손에 쥐어져 있던 피묻은 칼
차지훈
4.0
인간 심리 잘 읽는데 있어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두각을 보이는 하네케 감독의 살인적인 작품. 처음에 헨델의 클래식이 끝나고 귀청 찢을듯한 그라인드코어 음악이 나올 때부터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이게 무슨 미친 얼토당토 않은 분위기 반전이야..?' 영화 중반에 나오는 시공간이 정지된 듯한 6분가량의 장면은 진짜 숨도 못쉬게 불편하다. 자기들끼리 쥐락펴락 싸이코적인 게임을 벌이고 관객을 향해 웃음을 던지는 모습들 을 보며 장르탈피적인 천재성과 공포감이 동시에 느껴진다. 말도 안되는 살인게임을 보면서 같이 동요되고 힘빠지는게 더욱 어이없었던 끔찍한 마법같은 싸이코패스 영화.
전현우
3.5
영상 매체가 우리들의 현실감각을 무감각하게 만든다.
오민식
3.5
할 수 있는 것 없이 무기력해서 너무 화가났다. 시각, 그리고 청각적으로 모두 불편하고 괴로웠던 영화. 계속 보는 나도 결국 '공범'이었다. 하네케 감독의 또 다른 리메이크작도 보고싶지만 같은 내용을 다시 볼 용기가 아직은 도무지 나지 않는다.
STONE
1.0
영화가 관객과의 벽을 허무는 가장 우스꽝스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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