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영국의 신문재벌 론슬리는 영국비행기의 우수성을 과시하기 위해 만파운드의 상금을 걸고 런던에서 파리까지의 '에어 레이스'를 연다. 전세계에서 자국을 대표하여 파일롯들이 참가한다. 그러나, 그들의 목적은 비행시합에서의 우승보다는 론슬리의 딸을 차지하기 위해 구름같이 모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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