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린 두 남녀. 세상 모두가 부러워할 정도로 매혹적인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행복의 날들도 잠시.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찾아오고 결국 슬픔을 견디지 못한 여자는 남자를 떠난다. 홀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남자는 아름다웠던 사랑 이야기를 소설로 탄생시킨다. 그리고 마지막 용서를 구하고자 여자를 만나러 가는데…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