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약속

스무 살 여린 딸을 가슴에 묻어야 했던, 한 아버지의 인생을 건 재판이 시작된다! 택시기사 상구(박철민)는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는 평범한 아버지다. 상구는 딸 윤미(박희정)가 대기업에 취직한 것이 너무 자랑스럽다. 한편으론 넉넉치 못한 형편 때문에 남들처럼 대학도 보내주지 못한 게 미안하다. 오히려 기특한 딸 윤미는 빨리 취직해서 아빠 차도 바꿔드리고 동생 공부까지 시키겠다며 밝게 웃는다. 그렇게 부푼 꿈을 안고 입사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윤미는 큰 병을 얻어 집으로 돌아온다. 어린 나이에 가족 품을 떠났던 딸이 이렇게 돌아오자 상구는 가슴이 미어진다. “왜 아프다고 말 안 했나?” “좋은 회사 다닌다고 자랑한 게 누군데! 내 그만두면 아빠는 뭐가 되나!” 자랑스러워하던 회사에 들어간 윤미가 제대로 치료도 받을 수 없자, 힘없는 못난 아빠 상구는 상식 없는 이 세상이 믿겨지지 않는다. 상구는 차갑게 식은 윤미의 손을 잡고 약속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떠난 내 딸, 윤미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겠다고... "아빠가... 꼭 약속 지킬게"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800+갤러리
동영상
삽입곡 정보

속초를 떠나며

엄마 아빠

아버지

Bye My Dear (English Version)

미안해하지 말아요

Bye My Dear (English Version)


안은진
4.0
다윗과 골리앗.참 안타까운 싸움을 하는 사람들. 그걸 계기로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 이영화를 만드신 감독님과 배우분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이동진 평론가
2.5
마음을 뒤흔드는 실화. 용기있는 기획. 투박한 극화.
J.Y.Park
4.0
사회고발성이 아닌 가족 드라마로 우회한 선택은 올바르다. 다만 극장에 개봉할 수 있을지...
정철오
4.5
내 가족과 내 이웃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인 것을.. 옆 사람이 아파 울때, 함께 울어주지 않는다면 내가 울 때 내 곁에 남아 줄 사람은 남지 않는다. 우린 그걸 연대라 부른다
독고구검
4.0
아 ....정말 예매수가 3위인데 .. 개봉 극장수가 너무 저조하네요 ㅜ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볼 권리 마져 잃어 가고 있네요
hannah
2.5
문제는 부조리한 상황들을 해결하려 나서는 사람들이 적다는 것이다
박지성
1.0
좋은 의도 나쁜 영화
정성하
5.0
이해할 수 없는 영화 속 진성전자의 결벽증을 휴먼드라마로 풀어낸다. 그 잘난 무노조, 무재해 경영 언제까지 가나 두고보자!! 우리 다음세대를 위해서 꼭 흥행해야할 영화!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