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서 들려오는 노래
Sånger från andra våningen
2000 · 코미디/드라마 ·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1시간 38분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Og9Y6ZnKP4IMflSnEYv7Qg.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RXlPRGszTkRrMk1UQXhNRGcxTkNKOS5ReWRaV0RSNGQwUTVVakl3OE9rVVI3aGtDaTQ0M0Z2UDJRcWtMWE1XRVlv)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rMHEMZTez3HUfl62RTIWyQ.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TXlOalF3T0RNeE16VTFNelU1SW4wLmdKeXkxbzVrdkExNndqcUMyQW1RX21vaDVFVlZCczNFVUd2ZTUtS1hybEk=)
북구의 어느 도시에서 기이한 사건들이 계속 발생한다. 종업원이 부당하게 해고되고, 복잡한 시내에서 길잃은 이민자가 심하게 폭행당한다. 그리고 마술사는 공연 도중에 실수를 저지른다. 이런 혼란한 상황에서 칼은 보험금을 타 내기 위해 자신의 가구점을 불태우기로 결심한다. 이 도시 사람들에게 이 날 밤 잠드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 다음 날 도시 지도자들이 광기에 휩싸이고 도시는 끔찍한 교통란에 시달리면서 혼란의 징후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새로운 세기를 앞두고 사람들이 정신적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칼은 서서히 세상의 기이함을 깨닫고 인간답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를 알아 가기 시작한다.
쾌감폭발 완벽 필승 조합
크리스 헴스워스 VS 마크 러팔로
크라임 101 · AD
쾌감폭발 완벽 필승 조합
크리스 헴스워스 VS 마크 러팔로
크라임 101 · AD
다솜땅
3.5
이 독특한 색감은 뭘까? 피씩 피씩웃으며, 정신 산만한 이야기들 속에 빠져든다. ㅎ 세기말의 불안은 이 영화를 잠식 시키고, 실제로 세기말의 불안은, 떠들석 했던 것과는 다르게 아무 일없이 코미디 처럼 지나갔다…. ㅎ #23.3.27 (271)
raffy
4.0
삶이란 때로는 색을 잃은 오래된 엽서 같다. 화려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지만 문득 마주치면 오래도록 바라보게 되는, 그런 영화.
Jay Oh
4.0
다들 같은 방향으로 달리느라 정신도 없고 생기도 없는 이 풍경이 곧 삶이고 종말이다. 2층에서는 뭐라도 보일까? We are the life, we are the ruin.
Dh
3.5
불편한 현실과 하얀 잿더미 #나침반
차지훈
2.5
우울한 등장인물 얼굴에 분칠을 해대니 이는 곧 목숨이 간당히 붙어있는 산송장 같더라... 자신이 처한 우울한 상황을 하소연하고 우중충한 날씨에 우울한 분위기만 내내 연출해대니 보는 사람은 정말로 미칠 지경이다. 불행의 연속인 머피의 법칙을 우울하게 해석해낸 21세기 언저리와 세기말 사이에서 태어난 '괴작'
별,
5.0
"자리에 앉은 이에게 축복이 있기를." . 현실의 부조리 속에 고통 받는 이에게 자비가 있기를. 다가오는 죽음 앞에서 도움 받을 사람 하나 없이 삶을 견뎌야 하는 이에게 구원이 있기를. . 울고 싶을 땐 울어야 된다. 울고 싶은 이가 있다면 함께 울어줘야 된다. 그 때나 지금이나 언제나 우리는 함께 울어야 할 때이다.
케이크
5.0
나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죽은 것처럼 주저앉아 있었을 때가 있었다. 예술을 하겠다고 했더니 낡은 친구들이 전부 비웃었다. 예수도 경제 감각이 없는 사람이라 죽음을 택했어. 쓰레기 더미에 메달려 기우뚱기우뚱 비틀거리는 예수. 거기서 눈물이 났었다. 로이 앤더슨 영화 다른 거 아무리 봐도, 이 느낌이 안 난다. 이 작품이 너무 완벽해서.
김예슬
4.5
건조하게 던지는 우리들의 아포칼립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