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Assassins
2020 · 다큐멘터리 · 미국
1시간 44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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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피살당한다. 며칠 후 말레이시아 경찰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국적의 두 명의 여성을 사건의 범인으로 전격 체포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저 몰래카메라 연기를 했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이 쇼를 기획한 일당은 완벽하게 종적을 감추었는데… 2021년 6월, 김정남 암살사건의 전말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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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이 영화를 보고 나서야, 김정남의 죽음이 암살이었고, 두 여성을 이용한 북한공작원들의 조직적 작전과 정치관계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김정은, 어리고 당차고 폭력정치를 잘 이용할 줄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이면이 있었는줄은, 티비를 잘 보지 않는 나로서는 생각보다 충격이다. #21.8.29 (994)
손정빈 기자
4.0
<우리가 알고 있는 팩트 두 가지> 1. 2017년 2월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공항에서 암살됐다. 2. 김정남을 죽인 여성 두 명이 있다. 인도네시아 여성 시티 아이샤와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 <일부 관심 있는 사람만 알 만한 팩트 한 가지> 1. 시티 아이샤와 도안 티 흐엉은 2019년에 석방됐다. 라이언 화이트 감독은 다큐멘터리 영화 <암살자들>에서 이 세 가지 팩트 사이의 빈 곳들을 추론한다. 시티와 도안은 누구 인가. 그들은 왜 김정남을 살해했는가. 그들은 왜 석방됐는가.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실제 사건을 다루는 데 어떻게 재미가 없을 수가 있겠나. 그렇다고해서 <암살자들>은 이 사건 자체에 있는 자극에 의존하지 않는다. 이 암살 사건의 전말을 철저한 검증을 통해 추측해나가면서 동시에 북한 내 정치 상황과 김정은의 잔혹함을 고발하고, 여성 인권 문제를 경유하며, 얽히고 설킨 국제 정치 상황까지 짚어낸다. 영리하고 세련된 다큐멘터리인데다가 대담하기까지 하다.
황재윤
3.5
사건의 뒤안길 혹은 여백에 관한 깊은 우물 안을 들여다보며.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3.0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없는 완전 범죄 그리고 안타까울 정도로 멍청한 두 여자...
simple이스
3.5
살아남았음에 안도하는 이를 둔 채, 우리가 반드시 해야할 일은? . . 암살 사건이 4년이나 지났음에 처음 놀라고, 책임지는 사람 한 명 없이 역겨운 결말을 마주 봐야 할 땐 씁쓸함이 치민다.
Random cul
3.5
그런데 말입니다만 중간중간 들어가도 더 몰입할뻔. 영화같은 사건. 진실은 저너머지만 다룬 사실들은 믿게 만들었다. 그래도 그녀들의 행위를 안타까워해야할까.... 참 어렵다.
Lemonia
3.5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인들에게 북한은 미지의 세계다. 이 영화는 김정은 권력 기반의 위협이 되는 김정남이 암살될 수밖에 없었던 배경, 김정남 암살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북한 공작원들의 치밀한 계획 그리고 두 여성 용의자를 마지막 순간까지 조종하는 주도면밀한 모습을 담아낸다. 여러 나라가 어지럽게 얽힌 정치, 외교 상황에서 가난하고 힘없는 시민이 희생양이 되었고, 죽은 사람은 있는데 죽인 사람은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졌다. 그렇게 북한은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빠져나갔다. ‘너희도 안전하지 않다’는 전 세계에 알리는 북한의 협박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수진
3.5
그의 잔인성은 한계가 없으며 아무도 안전하지 않다는 거죠. - 말레이시아에서 벌어진 김정남 암살 사건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는 당시 사건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었던 두 용의자가 훈련된 살인자였는지 아니면 북한 정권의 희생양인지 그 진상을 파헤치는 데에 주력한다. 다양한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태를 다각도로 조명하려 노력하며, 사건 당시의 상황을 CCTV 영상들을 곁들여 면밀하게 관찰한다. 또한 사건의 뒷배경을 다루는 과정에서 백두 혈 통을 비롯, 김정남과 김정은의 관계 등 북한의 권력 세습과 정치 체제의 특수한 일면들을 살피면서 왜 김정남이 암살 당했을까에 대한 이유도 추측한다. 또한 왜 용의자들이 그런 짓을 했던 것일까에 대한 이유도 파헤치는데, 여기서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것은 용의자들의 피살이 최근에 인기를 끌게 된 SNS와 유튜브 문화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었다는 접근이다. 세계정세를 뒤흔든 암살 사건의 시작이 지극히도 작은 비디오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은 섬뜩함을 가져다주는 측면이 있다. 그리고 사건의 여파를 다루는 과정에서는 철저히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가 간의 외교 관계가 드러나는 점도 흥미롭다. 용의자들에 대한 서사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와중에 말레이시아 경찰 측의 입장을 세심하고 깊숙하게 다루지 않는 점은 아쉽지만, 다큐멘터리로서 던지고자 하는 칼날을 끝까지 유지하는 점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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