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부터 힙합, 일렉트로닉까지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음악들, 놀라움을 넘어 경이로움까지 느껴지는 광활한 미 국립 공원. 음악과 세상이 이어지는 경이로운 기적을 만나 본다.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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