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과 학생 중 한 명의 생일파티,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이 모여 있다. 그 자리에서 처음으로 사적 친분을 갖게 되는 영주와 채은, 코드가 잘 맞는 둘은 친해진지 얼마 안 되어 연애까지 하게 된다. 그리고 영주는 채은과 자신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쓰고 채은에게 조연출을 부탁한다. [제19회 한국 퀴어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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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ie : Gymnopédie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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