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구울 것인가, 와인을 딸 것인가. 최고의 소믈리에를 꿈꾸는 청년. 그의 아버지는 가업인 바비큐 사업을 물려받으라 한다. 아무래도 험난한 길을 걷게 생겼지?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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