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땅3.5‘언제까지 누군가의 딸로 남고싶은 사람이 있다..’ 마음에 엄마를 새기고 살지만, 엄마가 향하는 사랑은.. 엄마의 암마에게 가 있다.. 현실을 오늘도 처절히 살아가는 듯한 딸.. 그 때문에 발생한 아버지의 고민. 더욱 가중시키는 시어머니의 횡포.. 또 그것에 연연하여 엄마가 가여운 딸.. 조금의 간극이 가지는 불편함.. 조금 개선을 노력하는 그 사람.들. #24.11.2 (759)좋아요22댓글0
Lemonia2.0우리는 가까운 관계일수록 진심을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우리는 서로를 실망시키고 싶어 하지 않고, 또는 관계를 지키고 싶어 하기 때문에 서로에게 진실을 숨긴다. 누구보다 가깝기도 때로는 누구보다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한다. 그 필요에 의해 관계가 유지된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일방적인 필요가 아닌 서로의 필요에 의한 관계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가 한 쪽 방향으로 치우치게 되면 다른 한쪽은 방치되기 마련이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고통과 원망을 안겨준 사람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좋아요18댓글0
🐻🐻4.0‘세상에는 두 종류의 여자가 있다고요. 엄마와 딸이요. 언제까지나 누군가의 딸로 남고 싶어하는 그런 여자도 있다고요.’ 나는 모성애라는 게 타고나는 것이 아닐 거란 생각을 했다. 타고나지 않는데, 세상은 여자들에게 ‘모성애’가 타고나는 것처럼 강요하는 것 같았다. 없는 모성애로 최선을 다해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여자와 사랑받기 위해 상대를 더 생각해야했던 여자. 우리는 다양한 여자들 사이에서 살고 있다.좋아요15댓글0
보정3.0단지 모녀의 관계에서 그치는게 아닌 전후 전공투 세대와 부모 세대의 갈등 그 다음 세대와의 단절 등 확대해 생각해볼거리가 있다. 가족과 사회에 대한 태도 등 얼마간 닮은 꼴인 한일이기에 어느 정도 공감대 형성이 되긴했지만 나긋한 발라드 주제가와 함께 지겨운 일본식 그래도 그렇게 살아간다... 반복 결말은 나이브하게 느껴짐.좋아요6댓글0
냥냥공주1.0이 영화는 대단한 발견을 발표하는척 하지만 하물며 고양이 강아지 사자등 동물들도 모성이 있는데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영화 속에선 그렇게 그려지지는 않지만 엄마에게 예쁨 받고 싶어서 딸을 미워하는 사람은 어떤 종류에든지의 정신병이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지므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놓고 이 세상엔 모성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있다라는 식으로 결말을 내버리는게 많이 아쉽다. 모성은 사실 학습되는거라는 문장이 개인적으론 가장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결말이나 주제와는 별개로 내용이나 각본은 굉장히 좋았는데 주인공의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두분의 연기가 너무 불편해서 한계치에 다다른 적이 많았다. 친정엄마는 딸을 대하는게 아니라 어디 거래처 사장과 좋은 계약 잘 해봐요^^ 의 모드로 대하는것 같고 시어머니는 화내는 캐릭터인건 알겠다만 도대체 그런 목소리는 왜... 여러모로 좋았지만 안좋은 영화.좋아요4댓글1
다솜땅
3.5
‘언제까지 누군가의 딸로 남고싶은 사람이 있다..’ 마음에 엄마를 새기고 살지만, 엄마가 향하는 사랑은.. 엄마의 암마에게 가 있다.. 현실을 오늘도 처절히 살아가는 듯한 딸.. 그 때문에 발생한 아버지의 고민. 더욱 가중시키는 시어머니의 횡포.. 또 그것에 연연하여 엄마가 가여운 딸.. 조금의 간극이 가지는 불편함.. 조금 개선을 노력하는 그 사람.들. #24.11.2 (759)
최승교
2.5
'루미코와 사야카'가 '애순과 금명'을 미리 만났더라면.. Watched on Netflix
Lemonia
2.0
우리는 가까운 관계일수록 진심을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우리는 서로를 실망시키고 싶어 하지 않고, 또는 관계를 지키고 싶어 하기 때문에 서로에게 진실을 숨긴다. 누구보다 가깝기도 때로는 누구보다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우리는 서로를 필요로 한다. 그 필요에 의해 관계가 유지된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일방적인 필요가 아닌 서로의 필요에 의한 관계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가 한 쪽 방향으로 치우치게 되면 다른 한쪽은 방치되기 마련이다. 나와 가까운 사람들에게 고통과 원망을 안겨준 사람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
4.0
‘세상에는 두 종류의 여자가 있다고요. 엄마와 딸이요. 언제까지나 누군가의 딸로 남고 싶어하는 그런 여자도 있다고요.’ 나는 모성애라는 게 타고나는 것이 아닐 거란 생각을 했다. 타고나지 않는데, 세상은 여자들에게 ‘모성애’가 타고나는 것처럼 강요하는 것 같았다. 없는 모성애로 최선을 다해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여자와 사랑받기 위해 상대를 더 생각해야했던 여자. 우리는 다양한 여자들 사이에서 살고 있다.
최비
5.0
다좋은데 엔딩곡이 미스임
보정
3.0
단지 모녀의 관계에서 그치는게 아닌 전후 전공투 세대와 부모 세대의 갈등 그 다음 세대와의 단절 등 확대해 생각해볼거리가 있다. 가족과 사회에 대한 태도 등 얼마간 닮은 꼴인 한일이기에 어느 정도 공감대 형성이 되긴했지만 나긋한 발라드 주제가와 함께 지겨운 일본식 그래도 그렇게 살아간다... 반복 결말은 나이브하게 느껴짐.
Eomky
3.0
별로 알고싶지 않았던 어떤 가정의 남모를 속사정과 치부를 우연히 알게 된 기분.
냥냥공주
1.0
이 영화는 대단한 발견을 발표하는척 하지만 하물며 고양이 강아지 사자등 동물들도 모성이 있는데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영화 속에선 그렇게 그려지지는 않지만 엄마에게 예쁨 받고 싶어서 딸을 미워하는 사람은 어떤 종류에든지의 정신병이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지므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놓고 이 세상엔 모성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있다라는 식으로 결말을 내버리는게 많이 아쉽다. 모성은 사실 학습되는거라는 문장이 개인적으론 가장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결말이나 주제와는 별개로 내용이나 각본은 굉장히 좋았는데 주인공의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두분의 연기가 너무 불편해서 한계치에 다다른 적이 많았다. 친정엄마는 딸을 대하는게 아니라 어디 거래처 사장과 좋은 계약 잘 해봐요^^ 의 모드로 대하는것 같고 시어머니는 화내는 캐릭터인건 알겠다만 도대체 그런 목소리는 왜... 여러모로 좋았지만 안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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